지난 5월 멕시칼리 방문 이후 4개월만에 예수 공동체 마을 방문하였다.
멕시칼리 동남쪽 페나스코에서 사역하시는 성명구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100여명이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자기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8명의 선교팀 모두 주님의 마음으로 섬겼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아니고는 감당 할 수 없는 사역이다.
우리의 섬김이 사람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드릴 수 있음을 고백한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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