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03 '22
Love it 0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5
03 '22
Love it 0
14
03 '22
Love it 0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펜데믹 이후의 역사를 하나님은 쓰고 계신가 봅니다. 펜데믹으로 사람들은 내가 코비드에 안 걸려야 한다고 모든 집중력을 ‘나’에게 맞췄었지요. 그러나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리는 ‘나’가 아니라 그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 역사의 전환점을 이루시는 것 같아요. 누가 나의 이웃인가라는 객체적 관점에서 이제는 ‘나의 이웃이 어디인가’라는 주체적 개념으로 우리 이웃의 경계를…
14
03 '22
Love it 0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13
03 '22
Love it 0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12
03 '22
Love it 0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12
03 '22
Love it 0
11
03 '22
Love it 0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